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정재 조세호 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이정재가 약속을 지켰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드라마 '얄미운 사랑' 시청률 공약을 지키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정재는 드라마 '얄미운 사랑' 방송을 앞두고 "첫방송 시청률이 3%가 넘으면 수양대군 분장을 하고 사인을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 때 조세호가 "오랜만에 명동 어떠세요?"라고 제안했고, 이정재는 "명동? 오케이"라면서 흔쾌히 받아들였다. '얄미운 사랑'은 첫방송 시청률이 5%가 넘었고, 이정재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명동으로 나갔다.
수양대군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오른 이정재의 모습에 팬들이 환호했고, 조세호가 깜짝 등장했다. 이정재는 생각지도 못한 조세호의 등장에 놀랐고, 두 사람은 셀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