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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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이순재 조문 후 '울컥'…"어머니 故김수미와 하늘서 행복하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5.11.26 15:47 / 기사수정 2025.11.26 15:47

故 이순재, 사진공동취재단 / 서효림.
故 이순재, 사진공동취재단 / 서효림.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장인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고(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울먹였다. 

25일 새벽 원로 배우 이순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아내 최희정 씨와 두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장례 이틀째인 오늘(26일)도 유재석, 조세호, 김용건, 윤경호, 양희경, 김성은 등 연예계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검은 옷차림으로 장례식장을 나선 서효림은 "(이순재 선생님이) 평온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침통한 표정으로 말했다.

또한 "데뷔작을 같이 했었다"며 지난 2007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 이순재와 함께 출연했던 일을 떠올렸다. 

故 이순재 빈소.
故 이순재 빈소.


눈시울을 붉힌 서효림은 "하늘에서 저희 어머니(김수미)와 잘 만나셔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효림의 시어머니인 故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한편, 이순재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70년 가까이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무대에 오르는 등 활동을 이어 왔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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