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20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NC))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NC)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특히,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이 함께 받을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실물 패키지에는 '퍼플 디지털 굿즈 4종'과 '실물 한정판 굿즈'가 담겨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오는 12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예약 구매, 굿즈 관련 상세 내용은 엔씨(NC) 공식 홈페이지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씨(NC)는 지난 11월 10일 대원미디어(대표 정욱·정동훈)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서비스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