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18 04:4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부활의 흐름을 굳히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되찾는 중이다.
최근 국가대표팀 A매치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소속팀에서 맞이할 향후 일정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최근 PSG가 시즌 초반부터 누누 멘데스, 아슈라프 하키미,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핵심 자원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을 전하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강인이 다시금 날아오르며 반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이강인은 자신의 노력으로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며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태도에서 벗어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와 기술적인 완성도를 회복했다. 이제 그는 동기부여와 행복감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부상자 속출로 전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PSG 입장에서 이강인의 상승세는 반가운 요소다.
실제로 PSG는 시즌 초반부터 2선 자원들의 이탈로 전력 공백이 커졌고, 그사이 기회를 잡은 이강인은 리그 12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하며 로테이션 자원을 넘어 확실한 주전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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