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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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子 유치원은 탈락했지만…신상 쇼핑 성공 "고민했는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3 10:56 / 기사수정 2025.11.13 10:56

제이쓴
제이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근황을 전하며 ‘겨울 패션 자랑’에 나섰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겨울용 상·하의 셋업과 개성 넘치는 체크 귀달이 모자를 착용한 준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제이쓴은 “겨울 신상 개시”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고,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아 모자 고민했는데 성공이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패션 스타일링에 공들인 아빠의 마음을 엿보게 했다.



준범은 편안한 그레이 톤의 트레이닝복에 포인트 모자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키즈 윈터룩’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모자 너무 잘 어울린다”, “패션 유전 독보적”, “겨울 화보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가족은 다양한 방송과 SNS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제이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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