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39
연예

에스파 닝닝, 손등 덮은 헤나+파격 노출 셀카 "모르겠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1 09:38

에스파 닝닝
에스파 닝닝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과감한 일상 사진들을 공유했다.

닝닝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닝닝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닝닝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데,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포즈를 취한 그의 손등을 덮은 헤나가 눈길을 끈다. 또 그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찍은 파격적인 셀카도 공개해 이목을 모은다.

닝닝
닝닝


이어진 사진에서 옷 가게를 방문한 듯한 닝닝은 머리에 헤드스카프를 쓰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 그는 레코드샵에서 LP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알차게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내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첫 입성과 25~26일 도쿄돔 세 번째 공연 소식을 전했다.

사진=닝닝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