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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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외국인 여친' 경험 남편에 "비자 문제 있는 人 찾아다니냐" 돌직구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5.11.10 21:16 / 기사수정 2025.11.10 21:16

장주원 기자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장훈, 이수근이 러시아 출신 사연자의 남편에게 보살 촉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부산 사투리를 쓰는 시부모님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러시아인 사연자가 고민을 드러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만남 계기에 대해 묻는 서장훈의 질문에 남편은 "회사에서 교육 차원으로 서울로 출장을 갔는데, 끝나고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 서울 투어를 나섰다. 한강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처음 봤을 때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주인공인 줄 알았다"며 한눈에 반해 헌팅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빅토리아는 어떻게 오게 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사연자는 "어학당을 다녔다. BTS의 외모에 빠져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오빠 외모는 만족스러웠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사연자는 "마음씨 보고 골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3주 만에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서장훈은 "상황이 자연스럽네. 외국인 여자친구 만난 적 있냐"며 질문을 건넸고, 남편은 "경험이 있다"고 수줍게 밝혔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 서장훈의 질문에 남편은 "다양하게 만났다. 중국 여자, 일본 여자, 베트남, 태국 여자를 만났다"며 만나게 된 일화를 풀어냈다. 이에 서장훈은 "그게 헌팅이다. 살면서 외국인을 사귄다는 게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연자가 "프로포즈를 제가 했다. 놓치기 아까웠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빅토리아는 뭐가 그렇게 급했냐"며 황당함을 드러냈고, 사연자는 "당시 비자 문제가 있어서 학원에 들어갈지 결혼할지 고민하다 결혼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외국인 여자친구 경험이 많은 사연자에게 "비자 문제 있는 사람만 찾아다니는 거 아니냐"며 보살 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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