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겨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에스파 카리나가 해외일정 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실버 톤의 크롭 패딩에 블랙 미니스커트, 롱삭스와 패딩 슈즈를 매치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귀여운 니트 비니를 포인트로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카리나가 출국하고 있다.
공항에 겨울 요정이 등장
앙증맞고 새침한 포즈

카리나가 출국하고 있다.
예쁘다는 감탄사만 계속 나오네

카리나가 출국하고 있다.
러블리 그 자체!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