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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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노티 난다" 우려 잠재운 근황…'호불호 패션' 논란 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02 10:13 / 기사수정 2025.11.02 10:13

김예나 기자
김유정
김유정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다양한 사진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건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 착장. 이는 최근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 당시 착용한 의상으로, 누구나 소화하기 어려운 강렬한 컬러와 실루엣을 김유정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김유정의 스타일링이 한층 성숙해졌다며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번 사진 속 그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덕분에 일부의 "노티 난다", "나이 들어 보인다"는 지적도 자연스럽게 잠재운 모습이다.

꾸준히 성숙미와 소녀미를 넘나드는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김유정이 앞으로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김유정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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