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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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7살 연하' ♥문원과 결혼 앞두고 스타일 변신 "귀여워서 큰일 났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1 08:39 / 기사수정 2025.10.21 08:39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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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신지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신지는 "짜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전체적으로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히피펌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니트 가디건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특유의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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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앞머리도 잘랐네요", "너무 귀여워요", "발랄한 느낌", "변신 성공", "언니 앞머리 내리면 큰일나는데, 귀여워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발표 과정에서 문원은 딸을 가진 돌싱이라고 밝혔고, 이후 각종 과거사 루머와 태도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신지 소속사와 문원 측이 해명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사진=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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