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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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로 나온 박진만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10.18 15:16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3회초 무사 1,3루 삼성 구자욱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폰세의 투구 인터벌이 길어지며 삼성 박진만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박기택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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