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희 셀카. 사진=율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율희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율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발레 슈즈, 열쇠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러블리한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먹 쥔 손으로 입을 가린 포즈가 그녀의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목에 걸린 얇은 목걸이가 그녀와 잘 어울린다.

뺨을 가린 율희. 사진=율희 계정
이어진 사진에서 율희는 한 손으로 뺨을 가리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결점 피부와 핑크빛 입술 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갈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2023년 이혼을 알렸다.
현재 율희는 SNS 등을 통해 누리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율희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