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의 연이은 파격 노출이 화제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문가영이 또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문가영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시스루 란제리에 레오퍼드 재킷을 걸친 모습.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는 본인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의 밀라노 패션쇼에서 선보인 패션. 과감한 노출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가영은 최근 연이어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 란제리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최근에는 인천공항에서 공항패션으로 란제리룩 스타일링을 보여준 것. '속옷 패션'에 중독된 문가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net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 MC로 나선다.
사진 = 문가영,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