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충격 비주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불가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초록빛 렌즈를 낀 모습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미모만큼이나 화려한 악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커다란 목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반지와 귀걸이도 착용하고 있는 모습.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 악세서리를 착용해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초록빛 렌즈가 더욱 돋보였고, 만찢녀 면모를 보이며 신비스러운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장원영,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김지원 또한 올해 3월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포토행사에서 화려한 불가리 제품의 악세서리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금 뱀 모티브의 주얼리 목걸이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올해의 상징성과 맞닿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원영 또한 불가리 악세서리를 찰떡으로 소화했고, 이는 게시물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장원영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