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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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28년차 가수도 육아 앞에선…"내 성대 남아날 일 없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6 16:23 / 기사수정 2025.09.16 16: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이지혜는 "저거 세 번은 돌아가야 잔다. 내 성대 남아날 일 없네.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에는 침대 위에 놓여 있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이 담겨 있다. 침대 위에 쌓인 그림책들이 육아 전쟁의 흔적을 보여준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2018년생 태리양과 2021년생 엘리 양까지 두 딸을 두고 있다.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이지혜는 유튜브 등 SNS로 가족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세무사 남편을 위한 개인 사무실을 열어주는 등 적극적인 내조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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