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15 15:07 / 기사수정 2025.09.15 15:07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단발 여신'으로 불리는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이 잠실야구장을 환하게 밝혔다.
차영현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응원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차영현은 LG트윈스 로고가 삽입된 세일러복 스타일의 응원복을 착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상큼한 단발머리와 화사한 메이크업,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더해져 마치 무대 위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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