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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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백발 어디가고…6년 전 비주얼 소환 "'라스' 관둔 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5 23:2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윤종신이 6년 전 '라디오스타' 마지막 촬영을 회상했다.

5일 가수 윤종신은 "6년 전 '라디오스타' 관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안영미, 김국진, 김구라 등 '라디오스타' MC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이 가운데 눈에 띄게 젊은 윤종신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백발 대신 흑발인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약 12년 동안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지켜왔던 바. 그는 올 초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인 김영철, 손태진, 최상엽(루시)과 함께 약 6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7년 아들을 얻은 후 2009년과 2010년에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종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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