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윤세아가 직접 만든 건강식 아침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guacamole #어딜가나. 간장종지에 담겨져 나오는 과카몰리, 원 없이 퍼먹어 보는 게 소원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직접 만든 과카몰리를 아루굴라와 견과류로 곁들여 플레이팅한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고구마, 시리얼, 과일까지 더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건강한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를 자랑하는 그의 완벽하게 균형 잡힌 식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윤세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