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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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전세기 타고 투어 다니는 삶…초호화 기내서 '셀카 타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5 09:55 / 기사수정 2025.09.05 09: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전세기 내부를 공개하며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모멘트를 드러냈다. 

4일 지드래곤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전세기를 바라보거나 기내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등 지드래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도 지드래곤은 월드투어를 위해 전세기를 이용하는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초호화 라이프로 연일 화제가 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2~23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31일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아메리카 대륙을 들썩이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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