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04 06:0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밸런스 게임 도중 깜짝 경험담을 고백했다.
3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애인의 뭐가 더 용서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애인의 뭐가 더 용서 안 되냐”라는 질문에 김대호는 망설임 없이 육체적 바람을 선택했다. 그는 “마음과 몸은 연동한다고 생각한다. 육체적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잔상이 계속 남을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케이윌은 “정신적 바람인데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거냐, 아니냐”라며 “정확히 상황을 말해달라”며 고민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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