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소속사 떠나 근황…"너네가 찍은 게 젤 예뻐" 애정 담긴 사진 보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아중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했다. 

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인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영화 '생명의 은인'과 함께 한 이공이오 시우프 성료. 역시 너네가 찍은 사진이 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또 올렸다.



팬들이 찍은 듯한 사진에는 애정이 가득 담겨 그의 우아한 비주얼을 포착하고 있다. 사진 속 김아중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당시 무대인사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반가운 근황을 엿보게 했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5월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의 전속계약을 종료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아중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