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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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X성진, 한입 얻어먹으려 프리즈까지 "오래는 못해" (1박 2일)

기사입력 2025.08.31 18:50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데이식스의 도운과 성진이 한입을 위해 프리즈까지 도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데이식스가 멤버들과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데이식스는 영케이와 원필, 도운과 성진이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저녁식사 복불복을 시작했다.



영필 팀과 도진 팀은 카운트 업 이어 말하기 대결에 나섰고 영필 팀이 최종 스코어 5대 1로 승리를 했다.

영필 팀이 식권 5장, 녹두전을 획득하며 푸짐한 한 상을 획득한 반면 도진 팀은 적은 양으로 식사를 하게 됐다.



도진은 한입을 얻어먹기 위해 프리즈를 하겠다고 나섰고 야무지게 스텝을 밟은 뒤 1초 프리즈를 선보였다.

도진은 더 오래는 못한다며 웃었다. 영케이는 도운에게 "충분했다"면서 한입을 줬다.

도진에 이어 성진도 프리즈에 성공, 녹두전을 얻어서 팀원들과 나눠 먹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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