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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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혜수, 길거리선 힙하게→집에선 우아美…반전 비주얼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30 21: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반전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김혜수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핑크색 티셔츠와 쇼츠 차림에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길거리를 걸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Z세대의 정수리샷을 선보인 김혜수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집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각기 다른 사진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김혜수는 1985년 데뷔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오소룡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내년 공개되는 tvN '두 번째 시그널'로 복귀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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