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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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이성우 선물 받고 '당황' "웃어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9 17: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브레인 이성우가 데이식스(DAY6)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성우는 지난 28일 "웃어라! 도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들고서 미묘한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려보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도운과 성진이 이성우와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이써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운이 표정 봐ㅋㅋㅋㅋㅋㅋ", "데식이들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그 자리에 가면 안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이성우는 1996년 노브레인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비연예인 여성과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이성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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