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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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180도 다리찢기 후 '찡긋'…여전한 발레 열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9 14:43 / 기사수정 2025.08.29 14: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규영이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28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로 자기관리 중인 박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림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레복 차림으로 발레 연습에 나선 박규영은 능숙한 자세로 180도 다리찢기에 성공하고, 찡긋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선을 모은다. 

1993년생인 박규영은 2016년 가수 조권의 뮤직비디오 '횡단보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녹두꽃',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셀러브리티', '오늘도 사랑스럽개', '스위트홈 시즌2'를 비롯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사진 = 박규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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