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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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트라이' 주가람 그 자체…"쩍벌남 윤, 기적은 언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4 10:41 / 기사수정 2025.08.24 10:41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go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계상이 '트라이' 주가람 모먼트를 발산했다. 

윤계상은 지난 2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늘도 트라이 기적은 언제 일어나냐? 본방사수 오늘이 재밌단다 -쩍벌남 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모자와 블랙 티셔츠, 여유 있는 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계상은 '트라이' 속 주가람과 같이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손가락을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윤계상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에서 주가람 역으로 활약 중이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원팀 성장 서사'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호평 받고 있다. 

사진=윤계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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