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운동으로 다져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체크 셔츠와 블랙 숏팬츠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해진 허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운동하면서 허벅지에 근육만 늘어가는 것 같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솔이는 여전히 동안 미모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자랑하며 ‘워너비 몸매’ 면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다리 라인 부럽다”, “운동 열심히 하신 게 느껴진다”, “박성광이 반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15일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 후,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이솔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