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E컵 글래머 김우현이 아찔한 거품 수영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현은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거품수영. 제주도 비치클리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현은 시원한 물 속에서 화이트 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거품이 가득한 욕조에서 수영을 즐기는 김우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우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수영복과 함께 매치한 은색의 목걸이가 섹시함을 강조시켰다. 김우현은 여러 자세를 취하며 섹시함을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우현의 팬들은 이러한 김우현의 영상에 "섹시해요", "역시 맥심 모델은 다르다", "언니 반할 거 같아요"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김우현은 2018년 미국에 있는 맥심 본사가 전세계 9000명의 맥심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김우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