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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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cm' 최홍만, 지드래곤에 설레는 백허그…"귀엽네 히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9 08: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지드래곤(GD, 권지용)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홍만은 지난 18일 "GD birthday 귀엽네 ㅎㅣㅎㅣ 특별한 만남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병재가 주최한 '웃으면 안되는 지드래곤 생일잔치'에 초대된 최홍만이 지드래곤을 뒤에서 안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이 상황에 대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홍만은 "느좋이네 느좋~ 스마일ㅎ"라는 글을 덧붙이며 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최대한 웃음을 참으려는 최홍만과 그의 품에 안겨서 활짝 웃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최홍만은 218cm의 키로 유명하며, 최근 '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최홍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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