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22:26
스포츠

[속보] 뉴캐슬 공식발표, 박승수 韓 최연소 EPL 데뷔 보인다!…애스턴 빌라전 후보 명단 포함

기사입력 2025.08.16 19:29 / 기사수정 2025.08.16 19:31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를 차지하며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강팀이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 위업을 달성했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 강호가 첫 판부터 붙는 가운데 박승수가 뉴캐슬 후보 명단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올 여름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과 계약한 박승수의 개막전 엔트리 승선은 어느 정도 예고됐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박승수는 최근 유소년 팀 경기에서 뛰는 대신 1군 훈련을 소화하면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명단 포함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뉴캐슬 소식통 '조디부츠보이'는 지난 14일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첫 훈련 세션에 두 명의 10대 선수가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19세의 트래비스 허네스와 18세의 박승수가 애스턴 빌라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뉴캐슬의 베테랑 스타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할 가능성은 낮지만, 에디 하우 감독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들을 1군에 계속 포함시킨 것은 이들의 미래에 희망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진행된 친선전 2경기에서 교체로 나오며 존재감을 드러낸 박승수는 영국으로 돌아온 후 일주일 전 친선 경기에서 홈팬들 앞에서 첫 선발 경기까지 치렀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뉴캐슬은 지난 9일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스페인)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박승수는 63분을 소화하는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교체되기 전까지 패스 성공률 95%(19/20), 드리블 성공 75%(3/4), 크로스 성공률 50%(2/4), 태클 성공 1회, 지상볼 경합 승률 71(5/7) 등을 기록했다.

박승수가 출전하게 되면 한국 축구사 최초로 10대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는 역사를 쓴다. 종전 한국 선수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은 브렌트퍼드 수비수 김지수(현재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가 지난해 12월28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에 교체로 들어가면서 수립한 20세 4일이다.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18세 한국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깜짝 승선하면서 데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캐슬은 16일 오후 8시30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0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을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 앞두고 닉 포프(골키퍼),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샤르, 조엘링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브루누 기마랑에스를 선발 라인업에 집어넣었다. 박승수는 애런 램스데일, 루이스 홀 등과 9명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