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16 16:46 / 기사수정 2025.08.16 16:4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과 이별했다.
16일 이효리는 개인 계정에 "잘가라 우리 석삼이"라고 적었다.
이효리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석삼이를 추억하고 있다. 생전 석삼이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늠름하면서도 총명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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