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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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어딜 봐서 50대 중반…주름 안 보이는 투명 피부

기사입력 2025.08.08 08: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인터뷰 중.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님. 공동경비구역JSA.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라벤더 컬러의 상의를 착용,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맑은 피부톤이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도 인상적이다. 타이트한 상의를 입었음에도 완벽한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5세다. 그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사진 = 이영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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