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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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아들, 뒤통수도 귀여워…평화로운 육아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7 13:37 / 기사수정 2025.08.07 13:3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통통통통"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린 아들이 실내 놀이터로 보이는 공간에서 말랑한 쿠션 경사대 위를 엉덩이로 톡톡 튀듯 내려오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으로 통통 튀듯 움직이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일상이 담긴 영상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힐링 된다", "아이랑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뒤통수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남기며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그룹 신화의 에릭과 결혼해 지난 2023년에 첫째를, 올 3월에 둘째를 품에 안아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사진=나혜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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