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상순이 광고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에는 좋은 노래가 많다. 여러분께 드릴 좋은 선물만 더 많이 들어오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관련 업계에 계신 광고주, 기업주께서 '완벽한 하루' 보고 계신다면 꼭 순댓국 밀키트를 보내주시면 좋겠다"라며, "광고주 업계에 계신 분들 우리 '완벽한 하루'와 순댓국 밀키트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또 "청취자분들도 받고 싶으신 선물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알려달라, 그런 저희가 여러분이 뭘 원하는지 파악해서 위에 말을 할 수 있다. '완벽한 하루'는 다른 프로와 다르게 강아지 패드를 준다. 여러분도 어떤 선물을 받으면 좋을지 알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청취자의 의견도 구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