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다아가 동생 장원영과 똑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시원하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다아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상의에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 긴 생머리까지 더해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동생 장원영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넘사벽 기럭지 또한 동생과 똑닮아 이목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 "웃는게 예뻐요", "보고 싶었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다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오는 8월 18일 '금쪽같은 내스타'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장다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