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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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혜수, 눈만 보여도 잘생쁨…마스크 뚫고 나오는 미모 '열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4 14:0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마스크와 볼캡을 쓴 김혜수가 담겼다. 마스크 한 장으로도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가 가려져 '소두 인증'을 제대로 해냈다. 가려진 얼굴로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와 더불어 김혜수는 검은 가디건과 함께 자신의 이니셜인 'HS'가 새겨진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한편 김혜수는 큰 인기를 끌었던 2016년 작품 '시그널'의 후속 시즌인 '두번째 시그널' 촬영 중에 있다.

시즌2에서는 시즌1을 이끈 주역인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의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다시 뭉친 가운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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