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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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팬 폭행 방관 무혐의' 후 폭탄발언..."옛 사랑이 그리워"

기사입력 2025.07.18 16:4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제시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시는 개인 계정에 "I miss that old love"(나는 그 옛 사랑이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는 침대 위에 누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깊게 파인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팬이 그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상황엥서 방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해 제시는 가해자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명했고, 경찰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던 제시는 최근 독립 레이블 언니 컴퍼니(UNNI COMPANY)를 설립하고 신곡 '뉴스플래시(Newsflash)'를 발표했다.

사진=제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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