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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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에도 여신 비주얼…손연재, '아이 엄마' 아닌 '여신 등극'

기사입력 2025.07.17 09:38 / 기사수정 2025.07.17 09:3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또 한 번 ‘비현실적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이마에 다정한 입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단아한 옆선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늘씬한 체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팬들은 “이게 어떻게 엄마야?”, “손연재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진짜 인형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아이 역시 인형을 안고 엄마 품에 안긴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활발히 공유 중이다.

사진 = 손연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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