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빈우가 독보적인 건강미를 뽐냈다.
김빈우는 지난 12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얘들아 너무 즐거웠다 그치 ? (너구리 될만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김빈우는 2003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SNS를 통한 공구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김빈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