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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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과 싸운 적 無"…임신 중 딸 천국에 "나중에 가서 만나면 돼"

기사입력 2025.07.13 19:02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팬들과 QnA를 진행했다.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데, 한 팬은 "몸은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아주 좋음"이라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권태기는 없었나요?"라는 물음에 "그런거 옆에 두질 않아요"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임신 중에 딸을 천국에 먼저 보냈다. 두 분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고 기도했다. 위로 얻어 죄송하기도 하다"는 팬에는 "나중에 가서 만나면 됩니다 화이팅"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싸우고 화해는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는 "안해봐서 몰라요"라며 박시은과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자연임신이 안돼서 병원가서 확인하니 저한테 문제가 있어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한다. 신랑은 괜찮다고 하는데 마음이 무겁다"는 질문에 진태현은 "힘내세요 남편이 괜찮다는데 뭐 어때요 응원할게요"라고 답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세 번의 유산 아픔을 겪은 뒤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유튜브와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전해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진태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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