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45
연예

'11살 연하♥' 바다, '6살 딸맘' 맞다니까요…'현역돌' 능가하는 미모+탄탄 몸매

기사입력 2025.07.11 15:03 / 기사수정 2025.07.11 15:0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썸머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바다는 개인 계정에 "Mood: 핫, Fit:쿨,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블랙 튜브톱에 스트라이프 니트 쇼츠,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어깨 라인과 탄탄한 복부, 짧은 하의로 드러난 각선미는 단연 시선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은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메이크업,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지며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바다는 자연광 아래 자연스럽게 미소 지으며 자신감과 여유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11살 연하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