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14:03
연예

'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몸매 맞아?…벌써 자리잡은 '11자 복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11 14:3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운동을 마친 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짧은 크롭 티셔츠 아래로 살짝 드러난 복근과 탄탄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끈다.

출산한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와 건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현역 시절'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