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야구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강예원은 지난 3일 "야구공, 캡모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모자를 쓰고 흰색 스포츠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을 거의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데뷔했으며,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고정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강예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