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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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어딜봐서 44세야…호주 브리즈번서 터진 여신 미소

기사입력 2025.06.23 16:5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려원이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청순미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소를 보였다.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one sunny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자연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화이트 니트 가디건과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민낯 같은 청순한 메이크업이 돋보이며, 청량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브리즈번의 상징적인 스토리 브리지(Story Bridge)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시간 되세요", "보고싶어요", "언니는 귀엽고 예쁘세요", "어머니랑 가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려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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