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20 20:22 / 기사수정 2025.06.20 20:2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가짜뉴스로 인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20일 공개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한강 나들이에 나선 자리에서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 이야기 좀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토크 중에 아이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인데, 저는 ‘이혼’이라는 단어 자체를 꺼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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