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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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2개월 차' 손담비, 독한 연예인 몸매 관리?…벌써 호리호리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19 17:03 / 기사수정 2025.06.19 17:03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발레 고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푹 눌러쓴 모자와 함께 발레복을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 모습이다. 출산 2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그녀의 뒤로 보이는 깔끔한 신발 정리함으로 그녀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색 발레복을 착용한 손담비는 "발레 시작"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발레실 창문 너머의 푸른 하늘이 눈에 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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