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희선이 흐린 날씨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날씨 왜 이래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흐린 날씨에 속상함을 표현하고 있는 김희선은 흰색 상의로 무결점 피부를 강조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김희선은 그윽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밑에서 찍어도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렌지색 차 시트가 화사한 그녀와 잘 어울린다.
한편 김희선은 1976년 생으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