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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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폰세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포토]

기사입력 2025.06.14 18:3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3루 LG 최원영이 신민재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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