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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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비키니 하나로 분위기 뒤집었다…'62세 여름룩' 교과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11 16:31 / 기사수정 2025.06.12 15:2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단 날씨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고급 리조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양지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흰색 스트랩 비키니를 착용한 채 탄탄한 팔과 다리 라인,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커다란 스카프로 휴양지 감성을 더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와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럽네요. 예뻐요. 즐거운 시간 보내요", "최고입니다", "모자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표 미녀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SNS 등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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