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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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했던 스윙스, 요요 왔나…최근 근황 보니

기사입력 2025.06.04 09:4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스윙스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스윙스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래퍼 몰리얌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쇼핑몰에서 신곡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는 스윙스와 몰리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시 살이 오른 스윙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3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당시 스윙스는 "살을 빼고 있는 중이다. 일부러 빼고 있다. 살을 빼야 하는 이유는 많다. 목표를 한 달에 10kg, 20kg 잡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한 달에 딱 1kg가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스윙스는 "10대 때부터 요요가 30번 정도 왔는데 이제야 맞는 방법을 찾게 된 것 같다"며 날렵한 턱선과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체중 관리 비법을 알리기도. 

그러나 최근 근황 속 스윙스는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요 세게 온 듯", "행복해 보인다", "왜 이렇게 변했나"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윙스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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